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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 공주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6일 공주 사곡면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공주시 사곡면 이장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성과 △주민 참여 방안 및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해 설명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은 도내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자율방범연합대, 주민자치회 등 지역 실정에 밝은 모임 등을 대상으로 29차례(2,182명)에 걸쳐 진행해왔다. 김 사무국장은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 참여형 범죄 예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으며 도민 맞춤형 자치경찰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을 통해 자치경찰제도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려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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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 공주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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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신안자율방범대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 기념 현판식 개최
- [충남프라임뉴스]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 25일 신안자율방범대 초소에서 2024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ㅏㅞ13579!밝혔다. 경찰청에서는 지역별 자율방범대 공적 내용을 제출받아 자체 심사를 통해 24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 전국 10개 지대를 선발했으며, 신안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활동, 범죄신고, 인명구조 등의 공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신안자율방범대는 총 30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4년 하반기 동안 주 5회에 걸쳐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등 꾸준한 자율방범활동과 함께 안전교육, 워크숍 등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송해영 천안동남경찰서장은 “신안자율방범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열정적으로 활동한 지대로 전국 10개 지대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헌신을 조금이나마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쁜 마음이다. 앞으로도 신안자율방범대의 다양한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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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신안자율방범대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 기념 현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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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25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 [충남프라임뉴스] 천안동남경찰서는, ‘25년 2월 26일 오후 2시, 신학기를 맞이하여 초등학교 주변 아동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한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아동안전지킴이란, 초등학교 등·하굣길 주변 아동안전 확보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은퇴한 노인 전문인력 등을 선발한 후 초등학교 등·하굣길 주변에 배치하는 치안 보조인력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 56명은 선발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돼 천안시 동남구 7개 지역관서(지구대·파출소)의 23개 초등학교에 배치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아동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나 놀이터 등 아동들이 자주 다니는 곳을 순찰하며 아동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등 학교주변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송해영 경찰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의 치안공동체로서 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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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25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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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찾아가는 자치경찰제 교육·홍보 추진
- [충남프라임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보령시를 찾아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들었다. 보령시 오천면 주민자치회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선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성과, 주민 참여 방안 및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해 설명했다. 2023년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은 매년 도내 시군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자율방범연합대, 주민자치회 등 지역 실정에 밝은 자체 모임과 행사를 대상으로 진행해 왔으며, 총 28회 2152명이 참여했다. 김 사무국장은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로 자치경찰제도를 주민 눈높이에 맞게 알릴 것”이라면서 “주민참여형 범죄 예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도 귀담아듣고 도민 맞춤형 자치경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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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청소년 도박 치유 특화 선도프로그램 자체 개발, 운영
- [충남프라임뉴스] 천안동남경찰서는 2025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도박으로 단속·검거된 청소년 9명에 대한 도박 예방 특화 선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찰 단계 선도프로그램인 ‘희망동행교실’은 비행청소년과 소년범에 대한 조기 선도와 재비행·재범 예방을 위한 취지로 운영하는 선도 교육프로그램으로, 청소년기 특성을 고려하여 경미범죄 소년범 및 비행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위하여 구성됐으며 경찰서에서 월 1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도프로그램은 청소년도박 예방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만큼, 1일차에는 부모와 동행하여 도박 사안에 대한 인지와 교감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2일차에는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진행된 도박 관련 범죄 공개재판에 참관하여 범죄와 처벌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으며, 3일차에는 대전충남도박중독예방치유센터 이승희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직접 중독 치유를 위한 강연을 진행했다. 대상 청소년들은 향후 중독치료 상담을 지속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해 5월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청소년도박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고, 이후 경찰서에서 인지한 도박 소년범 15명에 대해 전문 상담과 중독치료를 연계했다. 최근 청소년도박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만큼, 동남경찰서장은“청소년도박 문제를 청소년 자체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박 청소년에 대한 선도프로그램과 상담 연계를 지속할 것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도박 예방 및 치유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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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청소년 도박 치유 특화 선도프로그램 자체 개발, 운영